전주에서 영업상 사과 선물을 매년 하고 있었는데..
단골 사과집 나무의 질이 안좋아져서 농장을 물색중 이 곳을 방문
샘플겸해서 부사를 먹게 되었는데 ..
기대는 안했는데 맛도 크기도 만족 ...단지 각시의 말을 빌리면 껍질이 약간 질기다고 ...^^
껍질채 먹기는 힘들겠다고 ..^^ 그래서 깍아 먹고 있습니다.
몇개 더 사먹을 예정입니다.
아무래도 선물이라서 ....
댓글 1개
두박스만 주문한게 후회됩니다.
사과 맛있어용^0^